천안고양이분양 바라만 봐도
천사냥이1
0
1590
2023.12.08 20:15
주변 친구들도 제가 많이 우울하고 외로워 보였는지 천안고양이분양을 권유해 줬는데 사실 저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주변 친구들한테 키우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다 보니 키울 수가 없었거든요. 그렇게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